IDEA
“교내한정 네트워킹 서비스(O2O)”
CONCEPT
BACK GROUND
- 펜데믹 이후 대면활동을 하게 된 캠퍼스 학우들의 결여된 네트워킹 강화
- 친구 4.7명
- 네트워킹 아쉽다 76%
- 정보공유 1위
- 기존 네트워킹 에브리타임
- 교내 네트워킹 니즈 81%
- 학과 구분
- 타학과 친구를 만나고 싶다.
- 동일학과 친구를 만나고 싶다.
- 타학과 선배를 만나고 싶다.
- 동일학과 선배를 만나고 싶다
- 친목도모 → 정보공유
- 지속적 교류 83%
- 일시적 교류를 원하는건 바쁘고 피곤하고 그 사람이랑 잘 안맞을 경우
- 같은 관심사 1위
→ 교내 네트워킹에 대한 니즈 76%, 정보공유를 활발히 할 수 있는 친한 친구의 부재
→ 타학과의 같은연령대 사람을 부담없이 지속적으로 만나고 싶다.